2018년 1월 6일 토요일

[빌린다] 멋쟁이 따님과 어머님.


여행 하시는 내내 날씨가 맑았어요.
마지막 공항가기 직전에 들른 우미카지테라스도 
바다쪽으론 구름없이 햇빛이 쨍쨍 밝아서 
좋은 사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어머님께서 사주신 햄버거. 과자는 
아이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생선살과 오징어로 만들어진 패티인데, 
생선 버거가 이렇게 맛있을 수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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