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순둥순둥하면서도,
카메라도 딱 집중해서 시선을 놓치지 않았어요.
우미카테라스에서 공항 주차장까지 모셔드렸어요.
나하 공항 국제선 건물 앞은 너무 좁아서,
아기 짐 챙기고 하기가 너무 불편해요.
주차장에서 여유있게 ㅎㅎ
우미카지테라스에서
제가 눈치없이 셔틀용 밴으로
갈아타시라고 했는데,
옆에 있던 Linda가 불편하게 왜 그러냐고 일침.
반성합니다^^
아이가 커서 오키나와 바다에서 놀 수 있게 되면
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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