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부품도 없어요.
뚜껑 열고 교체하면 끝인 에어 필터.
요령이 좀 필요하지만,
작업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은 고무벨트.
(다만 귀찮을 뿐...)
문짝 트림만 뜯으면 교체는 간단한 도어체커.
(도어 체커는 다음주에 올 예정입니다.)
과연 이걸 누가 볼까 싶은데,
저의 잡담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 정말 세상에 할일이 없어서, 이거라도 봐야겠다.
싶을 때가 긴 긴 인생에 한순간은 있겠죠.
이번 주 일요일은 벚꽃놀이를 갈 예정입니다.
오키나와 남부는
1월 중순부터 꽃이 벚꽃이 피기 시작하고,
(아직 많이 피어 있지는 않을거 같은데..-0-)
북부는 2월에 핀다고 하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