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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3일 월요일

[빌린다] 15만원 셀프 무광 도색. 3년차 A/S. 직접 느낀 장단점.

 

TAKARA TORYO 의 무광 도색 안내 페이지입니다.(일본어)

일본어를 모르셔도 관심 있으신 분들은

사진만 보셔도 재밌을거예요.

https://brush-carpaint.com/

#무광 #셀프도색 #DIY

오렌지 포르테로 무광 도색한지 2년 반정도 지났습니다.

그동안 태풍에 날려온 모래 자갈에 까진 곳도 많고

손님들이 이곳 저곳 긁은 곳도 많고

제일 큰 건 햇빛에 색이 바래서 쨍한 맛이 사라졌길래

재 도색을 해 봤습니다.

클리어층이 없는 도색이라서

역시 내구성이 떨어지긴 합니다만,

어두운 색이라면 4~5년 정도 써도 괜찮을 것 같아요.

평소에 주차할 때 지붕이 있는 그늘진 곳에 주차하면

밝은 색이라도 1~2년은 더 가겠죠.

오렌지 포르테 2년 반전에 처음 칠하던 영상

https://youtu.be/Bz4VVxsy91o

녹색 라움 도색 작업 과정 위주 영상

https://youtu.be/DBCWo7QFZPA




2020년 6월 2일 화요일

[오한량#22]닛산 마치 설계자 다 명.존.쎄. 오키나와 한량들 22화 (얼터네이터(제네레이터), V벨트, 브레이크 패드 교체)


오키나와 한량들 22화
영상에 수리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같은건 없습니다.
개구리 마치는
이미 나온지 10~15년 정도 된 모델이라
설계가 구식인건 어쩔 수 없지만
이게 메이커들의 습관이라고 해야하나..
기본 구조는 잘 바뀌지 않는단 말이지...
토요타 차가 무색무취무미건조 라고 비평을 받아도
잘 팔리는건 다 이유가 있음.
토요타 잘 따라하다
일취월장한 현대기아도 칭찬.
그 찐따 같던 현기가 맞나.
요즘 신차 나오는거 보는 내가 가슴이 웅장해진다.


2019년 8월 2일 금요일

[빌린다]마츠다 로드스터 3세대(NC) 라디에이터 팬 모터 교체. (MAZDA Roadster NC (3rd). DIY Changing radiator fan motor)


혹시나 고칠 일이 있으면 참고하... 
시지 말고 웬만하면 정비소에 맡기세요. 

엔진룸 내부나, 하체 등은 
기본적으로 
소비자가 만질 일이 없다고 생각해서 
부품이나 프레임들의 
모서리 마감처리를 하지 않습니다. 
베이면 겁나게 아파요. 

정비사들도 급하게 작업하다가 
살 뭉텅이 도려먹는 일이 
가끔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이렇게 엔진룸 앞에서 구부리고 하는 작업은 
허리에 특히 안 좋습니다.


2018년 6월 15일 금요일

[빌린다]잔유제거. 하면 좋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오랜만에 영상 업로드 합니다. 
준비하고 있던 영상과 
원본 클립을 다 지워버리는 바람에... 

영상에서 설명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몇가지 추가로 보충하자면, 

잔유제거를 반대하는 분들이 
주로 말씀하시는 근거 들이 

1. 압축공기로 엔진 내부를 청소할 경우, 
수분이 에어를 통해 
엔진 내부에 들어갈 확률이 높은데,
잔유보다, 
이 수분에 의한 오일 오염이 더 심각하다. 

2. 엔진 내부에 
이미 슬러지와 카본이 
많이 끼어있을 경우, 
완벽히 제거되지 않은 이 찌꺼기들이 
엔진 내부를 이동하다 
오일 통로에 끼어버려서 
오일 순환을 방해할 수 있다. 
인거 같아요. 

맞습니다. ㅎㅎ 

1번의 경우 에어건을 사용하든, 
전용 기계를 통해 
에어로 엔진 내부를 세척하든, 
에어컴프레셔로 압축 공기를 보내게 되는데, 
이 때 에어컴프레셔로 압축된 공기에 
수분이 꽤 들어있어요. 
수분이 오일에 섞이게 되면 
오일이 하얗게 변하면서 
성능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2번의 경우 
정말 어지간히 오일 관리 안해서, 
이미 엉망인 상태에서 
잔유제거를 할 경우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될거예요. 
이 일반적인 경우에는 
잔유제거 자체가 그닥 하나 마나인게 함정. 

장거리 뛴 오래된 디젤 엔진 같은 경우는 
때가 엄청 끼기 때문에 
하면 좋을거 같기는 한데, 
제가 일본에서 
디젤 엔진은 많이 안 다루기도 했고, 
일본은 잔유제거에 
별로 의미를 두지 않는 분위기 라서요. 

아, 마지막으로, 
엔진 오일 교환의 가
혹주행주기, 일반 주기는 
차량 메뉴얼에 다 적혀 있고요, 
제조사들 홈페이지 어딘가에도 
소개가 되어 있을거예요. 
평범히 시내주행하고 
고속도로 주행하고 하시는 
대부분의 여러분들 차량은 
모두 가혹주행조건 이랍니다. 

그러니 5천~7천km 정도를 주기로 
엔진 오일 교환은 정기적으로 해 주세요. 
엔진 오일 필터는 
보통 1만km 정도로 잡는데, 
오일 두번 갈면 필터 한번, 
이런식으로 외우셔도 됩니다.

2018년 5월 25일 금요일

[빌린다]마츠다 로드스터 소프트탑 교체. 렌트카로 나가기전에 일단 지붕 먼저 바꾸고.


미국 형님들. 
1mm, 2mm 잴 줄 몰라요?? 

아, 거기는 인치던가?? 

아무튼, 
치수도 정확히 안 맞는 물건을 
정비 메뉴얼 없이 감으로 하다보니까 
헛짓도 많이 하고 시간도 좀 오래 걸렸네요. 

조만간 로드스터 소개 영상도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오키나와에서 봐요~



2018년 4월 28일 토요일

[빌린다] 벽지 칠하듯 자동차 칠하기. 자동차 셀프 도색. 착한 어른이는 따라하지 마세요.


지난주 예고편 https://youtu.be/dwUuhpU9AK0 


원래 소형차 인데, 
도색 문제때문에 
그동안 경차 요금으로 
할인 중인 차였습니다. 
덕분에, 예약 해 주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도색 작업을 할 타이밍을 
잡기가 힘들었어요.ㅎㅎ 

그런데 처음 작업 할 때에는 
높은 습도에 비까지...
아무튼 급하게 하느라, 
영상도 좀 두서없이 만들어 버렸습니다. 
다 칠하고 나니까, 
는 나름대로 만족스럽네요^^ 

영상에서는 도색 과정에 대해 대충 넘어갔는데요, 
간단히 설명해 드릴게요. 

1.세차 - 꼼꼼히 깔끔하게 

2.마스킹 - 마스킹 테이프와 비닐로 
페인트가 묻으면 안되는 곳을 가립니다. 
도색 작업 성공의 50%는 
마스킹에 달려있습니다. 

2-1 분해 - 더 퀄리티 높은 도색을 위해서는 
손잡이, 미러, 범퍼, 라이트 등 
분해 할 수 있는 부품은 
다 분해하면 더 좋습니다. 

3.샌딩 - 롤러로 칠하는 경우에는 
600번 사포 하나만으로 충분합니다. 
에어스프레이로 하는 정석적인 경우에는 
더 높은 번호의 사포와 컴파운드까지 사용하여 
정말 면을 곱게 연마해야 합니다. 

4.탈지 - 기름기 제거. 
탈지 스프레이나 탈지액을 이용해서 
꼼꼼하게 차 표면을 깨끗이 닦습니다. 

5.도색 - 잘 하시면 됩니다. 

참 쉽죠?

2018년 4월 16일 월요일

[빌린다]벽지 칠하듯 자동차 도색하기. 날씨가 안 도와줘서 예고편.


이틀 시간이 비어서 후다닥 시작했는데 
비가 와서 망하....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차질이 생겼어요. 

저게 수성페인트여서 
굳기전에 비 맞으면 녹거든요;;;; 
이번주는 렌트 일정이 꽉 차 있어서 
3차 도색 후 완성 영상은 
다음주에나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색 끝나면 포르테 골드 차량. 
이제는 오렌지 차량의 
경차 요금 할인은 끝납니다. 
원래 가격인 소형차 요금으로 렌트할 예정이고요, 

진짜 경차. 
귀여운 차로 지금 한 대 준비중입니다. 
기대해주세요~

2018년 1월 26일 금요일

[빌린다]차 문이 중간에 안 멈추고 활짝 열려 버릴 때 교체해야 할 부품. 도어체커.

자동차 문은 살짝 열면 중간에 멈추었다가, 
좀 더 힘을 주어 밀어야
활짝 열리게 되어 있지요. 
좁은 주차장에서 
서로 문콕하지 않기 위해서도 중요하고, 
자동차 주변을 지나가던 사람이나, 
혹은 놓여있는 물건에 
부딪히지 않기 위해서도 중요한 기능입니다.

그런데 이 부품이, 
문을 계속 열었다 닫았다 하다보면 
마모가 되어 버려요.
마모가 되면, 
힘도 주지 않았는데 문이 활짝 열려버리고, 
바람만 조금만 불어도 활짝 열려버려서 
위험한 상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작은 부품이 도어체커 라고 하는 물건인데요. 
이 부품을 교체 해 주면 
새 문처럼 절도있게(?) 문이 열리게 됩니다. 
벨타 차량은 왼쪽 오른쪽 부품이 동일 품번이었어요.


자동차 본체와 문 한 가운데에 
까만 부품이 보입니다. 
저걸 교체하려면, 문 안쪽 트림을 뜯어냅니다.



실내 트림, 패널 분해는 
고급차, 대형차일수록 뜯기 복잡하고, 
이런 소형차는 비교적 간단한 편이에요.


새 부품 교체!


왼쪽도 똑같이 작업해 줍니다.


도어체커가 정상이어도, 
강한 바람이 불면 문이 바람에 밀려서 
활짝 열려버릴 수 있어요. 
문을 열 때는 항상 주위를 살피고, 
손으로 잘 잡고 열어야 겠지요. 
모두 서로서로 문콕 조심합시다~^^

2018년 1월 23일 화요일

렌트카 소모품 일시 교체!

주행 거리가 비슷비슷한 
세대의 렌트카.(6만~7만km)

지난 주말, 한가해진 틈을 타서, 
교환 시기인 에어필터와 
고무 벨트를 모두 교체하였습니다.

Drive Joy는 토요타 순정 부품의 브랜드예요. 아 촌시러.

에어필터는 원래 5만km 교체 권장 부품입니다.

포르테는 엔진이 조금 구형이라, 벨트 교체가 귀찮은 타입.

아래에서 걸고 위에서 걸고

오른쪽 솜털 보송보송한 벨트 두개가 신품이에요.

고무 벨트는 6만km 교체 권장 부품이에요.
급가속 급감속을 자주 하면, 
벨트도 무리가 가서 수명이 줄어듭니다. 
우리 렌트카의 고무 벨트들은 
거리에 비해 상태는 양호한 편이었어요.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는 
벨트를 아예 없애고 
보조기기들이 모두 
전동으로 돌아가는 차도 있고 (프리우스), 
요즘 엔진들은 기다란 벨트 하나로 
모든 기기들을 
작동시키는 방식이 대부분이죠.
(이런 방식이 교체도 간단해요^^) 

파란색 벨타가 
긴 벨트 하나만 쓰는 차량인데, 
작업이 간단해서 나중으로 미뤘습니다. 
이번 주 중에는 작업 할 예정이에요.

여러분이 즐거운 오키나와 여행 하실 수 있도록, 
항상 좋은 컨디션 유지하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2018년 1월 11일 목요일

[빌린다]물로 청소하라는 말은 없지만 필터 물청소. 블랙 앤 데커 플렉시 오토2(차량용 청소기) 4개월 사용기. Black and Decker Flexi Auto 2.


다음 주는 낮기온이 23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원래 필터가 종이...같은 재질이어서
물청소 하라고 하는 회사는 잘 없어요. 
소모품이라 
어느 정도 쓰면 새걸로 바꾸라고 하죠. 

근데 먼지가 하도 쌓여서, 
솔질하려면 먼지가 엄청 날리기도 하고, 
물청소 하고 잘 말리기만 하면, 
청소도 더 잘 되고, 더 쉬워서 
저는 물청소 합니다. 

혹시 물청소 하실 분들은 
살균도 되도록 햇빛에 하루정도 잘 말리시고요 
(너무 말리면 자외선에 손상됩니다.-0-) 
솔질은 부드럽게 하시고. 
망가지면 새거로 바꾸면 됩니다. 
어차피 소모품인데요 뭘.

2017년 12월 26일 화요일

토요타 포르테의 휀더 라이너 교체

포르테의 휀더 라이너 앞 부분이 쪼개져서 
새 부품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중고로 인수하기 전에, 
이미 앞 범퍼가 교체되어 있는 차량이었는데,
그 때 범퍼와 연결되는 라이너의 앞 부분도 손상이 있었네요.
결국 버티지 못하고 연결부가 부러져 버렸습니다.

휀더 라이너는 돌이나 흙먼지가 
엔진룸이나, 휠 하우스 안쪽에 
들어오지 않도록 장착하는 부품입니다.



볼트 2개와 클립들만 뺐다가 다시 장착하면 되는 간단한 작업입니다.

2017년 12월 14일 목요일

[日本語/한글자막] 에어호크프로. 무선 타이어 공기 충전기. 개봉기와 리뷰. エアホークプロ。開封とレビュー。



안녕하세요 
빌린다 렌트카의 사장 겸 
영업홍보정비사무예약접수를 맡고있는 
빌이에요. 

저희 가게는 조용한 산 꼭대기 마을에 있다보니,
에어 컴프레서를 따로 설치하게 되면, 
소음이 완전 민폐죠. 

그래서 세차는 오로지 물과 손세차 도구로만, 
타이어 공기 충전은 휴대용 펌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동 임팩트와, 휴대용 펌프도 
나름 꽤 소음이 나긴 합니다만..)

에어호크프로는 일단 무선이라는 점에서 
유선 펌프보다 너무 편해보여서 일단 샀는데요, 
생각대로 너무너무 편합니다.

그리고 소음도 생각보다는 작아서 
이전의 펌프보다는 
민폐를 덜 끼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이게 일반적으로 필요한가?? 
를 생각하면 그런 물건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미국 같은데면 모를까. 

こんにちは。
ビル&リンダ・カー・レンタルの社長兼 
営業広告整備事務予約受付を担当している
ビルです。 

うちの店は静かな山の上の町でして、 
エアコンプレッサーを設置するのは、

どうしても騒音の問題で難しいと判断しました。 
それで、洗車は水と手と各種便利グッズで、 

タイヤの空気入れは携帯用のポンプを使っています。 
(電動インパクトと携帯用ポンプも
それなりにうるさいですが…)

エアホークプロはとりあえず無線ということで、
めちゃくちゃ楽そうに見えたので買いました。
 結果、思った通りです。
そして、騒音も予想よりは静かなので、 
既存のポンプよりは少し気楽に使えます。

ただ、これが普通要るのか??
というと、 それはないと思います。 
アメリカならともかく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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