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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5일 토요일

2018년 11월 1일 목요일

2018년 11월 1일~11월 7일 휴무 안내

공지사항을 휴뮤 당일날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예약 일정은 공식 블로그(홈페이지)의 
전용 캘린더로 공지하다 보니 
별 신경을 안쓰고 있다가, 
그래도 첫 화면에 
뭔가 떠 있어야 그럴 듯 할 거 같아서 
느즈막히 글 남깁니다. 

2018년 11월 1일~7일까지 
친척 결혼식 참석을 위해서 한국에 갔다 옵니다. 
서울->청주->사천->목포->사천->청주->서울 
을 이동하는 나름 전국일주 일정이네요.ㅎㅎ 

또 운전만 하다 오겠네. 

치킨 많이 먹고 올게요.






화장실이랑 먹을거랑 물은 
넉넉히 마련해 두긴 했는데.
뭐 고양이니까 잘 살겠죠.
잘 살아 있어라 코난아.

2018년 7월 23일 월요일

오키나와에서 태풍 말고도 주의해야할 것들...




*포르테 실버 예약하신 분들께는 
포르테와 비슷한 컨셉의 
살짝 더 큰 차량이 제공 될 예정입니다.*

엔진룸이 완전히 대파된 대형 사고. 
운전자분이 부상을 입으시긴 했지만, 
안전벨트 덕분에 다행히도 더 큰 불상사는 없었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건, 
태풍이 오키나와를 막 지나간 어제 오후, 
국도 터널을 나와서 
바로 급코너가 있는 도로였습니다.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도로 가장자리에 쌓여있던 
젖은 나뭇잎들을 밟고 슬립. 
가드레일과 마주오던 차량에 
연속으로 충돌한 것으로 보입니다.

차선 안쪽으로만 잘 달리셨어도 
아무일도 없이 돌아나갔을 도로지만, 
한국분들이 일본에서 제일 많이 하시는 실수 중 하나가, 
자기도 모르게 차선 왼쪽으로 붙는 거거든요...

더 큰 일은 없이 
사고 처리는 지금 마무리 단계입니다. 
저는 다음 예약 손님들이 지장 없도록 노력중이고, 
일단 보험 처리 다 하고도 
400만원 정도는 손해가 발생할 듯 하네요.
.
어느정도 예상했던 일들이긴 하지만 
가게가 이제 막 안정적인 흐름을 탄 시기에 
충격이 있긴 있네요.^^;;

2018년 2월 27일 화요일

운전 연수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운전 연수 서비스
(승차인원이 4명 이하일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제가 옆에 타야 하니까;;)

나하 공항, 나하 시내에서 저희 점포까지는 고속도로 무료구간을 포함하여 35~4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픽업시에 제가 운전 요령, 신호체계 등에 대해 이런저런 설명을 드리면서 오긴 합니다만, 
그래도 불안하신 분들은 픽업 장소에서 저희 점포까지 직접 운전하시고 오시면서 적응하실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추가 요금은 없습니다.
다만, 셔틀 차량이 아닌 렌트카로 직접 이동하기 때문에, 휘발유가 200엔어치 정도 소모됩니다.

필요하신 경우에는 예약 정보 입력 페이지의 운전 연수 신청 항목에 체크해 주세요~


2018년 1월 17일 수요일

포르테가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차 인가요??


*이 게시물에는 포르테 실버와
포르테 골드의 사진이 섞여 있습니다.*

기아의 포르테(Forte)...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토요타의 포르테(Porte)

일본 내수 전용 차량으로
미니밴(카니발 같은 차를 말합니다)을
절반으로 잘라 만든 것 같은 모양입니다.


높이가 상당히 높은 것이 특징이고,
높이를 살려서 엔진룸의 앞뒤 길이를 짧게 했죠.
덕분에 운전석 조수석은 물론
뒷좌석까지
카니발의 앞좌석, 두번째 좌석 공간과 비슷한
공간이 나옵니다.


조수석쪽은 전동 슬라이드 도어.
일본인들이 자동문 참 좋아하지요.


*뒷 좌석 시트를 들어올린 상태 입니다.*

조수석 위치가 중간일 때에도
아이들은 승하차가 가능합니다만,
성인이 좀 더 편하게 탑승하기 위해선
시트 등받이의 레버를 잡아당기면
한손으로 가볍게 시트가 맨 앞에서 맨 뒤까지
자유롭게 이동합니다.


농담 아니고, 앞 시트를 맨 뒤로 밀어도
다리 공간과 머리 공간은 그랜저보다 넓습니다.
(시트의 편안함이나 안락함은 그랜저가 물론 훤씬 좋죠)

같은 소형차 세그먼트로 취급되는
토요타 비츠, 아쿠아보다는 훨씬 넓고,
혼다 피트나 닛산 큐브와 비교해도 더 넓죠.


다만 어디까지나 소형차는 소형차.
성인 두명은 여유롭게 앉을 수 있지만
세명은 옆 너비가 여유롭지는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성인4명까지의 이용을 추천
드립니다만,
7인승 이상 차량을 도저히 못 구하셨다거나,
(성인 5명 이용시에는, 7인승 이상을 타셔야
공간도 여유있고, 짐을 싣기 편해요.)
비용 문제로 고민이신 분들,
날씬하신 분들은
그렇게까지 못 탈 정도는 아닙니다^^


트렁크는 대형 트렁크가 두개가 
나란히 들어가는 사이즈 이고요.
위로는 공간이 많이 남아서
테트리스를 잘 하면
대형 두개, 중형두개 정도도 들어갑니다.

위로 막 쌓아도 되는 짐이라면
상상 이상으로 많은 짐이 실리는 차 입니다.


뒷 좌석은 등받이를 접을 수도 있고,
(6:4 폴딩)
앉는 시트 부분을 들어 올릴 수도 있는데,

등받이를 접으니,
로드 바이크 캐리어 두개가
그대로 들어가더라구요.
저도 몰랐는데 저희차 이용해 주신 
손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캐리어 두개를 싣고로 작은 짐들을
실을 공간이 많이 남고요,
앞 좌석도 여유롭습니다.

엔진은 1.5리터 가솔린이며,
일본 도로 환경에서는 여유 있는 스펙입니다.
많은 장비를 싣고 다니셔야 하는 경우,
짐이 많은 3~4인 가족 여행 같은 경우에,
특히 추천드립니다!!

2017년 12월 31일 일요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 오키나와 평화기념공원에서.



이 영상을 끝까지 보면 새해에 운수 대통. 중간에 끄면...
농담이에요 ^^

영상 끝까지 보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 안보신 분들도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2018! 

촬영 2017.12.30 
장소 2017년 겨울 중 가장 따뜻했던 
오키나와 평화 기념 공원.


새해 복!


평화기념공원 진짜 넓고 좋네요. 
츄라우미도 그렇지만, 메인 시설만 유료고 
주변은 주차장 포함 공원 전체를 오
키나와현에서 운영하는 덕분에
공.짜. 

유명 스팟 찍고 다니는 여행도 좋지만, 
이런 곳에서 여유부리는 여행도 추천드려요. 
아이들 놀이터도 아주 크게 잘 만들어져 있어요.
아이들은 하루 종일 놀아도 부족할 것만 같아요.ㅎㅎ




2017년 12월 5일 화요일

결제 가능한 카드사가 늘었습니다.


기존의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익스프레스에 더해서, 
JCB, Diners Club, DISCOVER사의 카드도 
결제가 가능해졌습니다.


既存のVISA、マスタカード、アメエックスに加えて
JCB、DinersClub、DISCOVERのカードも
決済可能となりました。

2017년 10월 27일 금요일

정식 오픈!! 첫손님은 무려 22호 태풍 사올라님입니다~


10월 27일 금요일!!
정식 오픈일이지만, 예약도 없고,
이제 막 홍보해나가야 하는 병아리 업체.
빌린다 렌트카 대표
사장 겸 영업 홍보 정비 사무 예약 접수를 맡고 있는
빌이에요.


나고야에서 린다에게 한국어를 배웠던
학생분들께서
개업 축하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배달하시던 분이 바람때문에 고생 많으셨어요 ㅋ


대형 태풍은 아닌 듯 싶습니다만
첫손님은 2017년 22호 태풍 사올라 님입니다.
이번 주말에 오키나와 오신 분들
괜찮아요. 이것도 좋은 경험이죠;;;

태풍 직전의 니라이카나이 다리에서 바라본
오키나와 바다는 오늘도 파랗군요.


태풍 직전의 치넨미사키공원도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오키나와 와서 저렇게 큰 파도는 오늘 처음 봅니다.

오늘 밤 부터 29일 일요일정도까지가 
태풍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안전 제일! 
섬의 태풍은 무섭습니다!!
(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올해 섬 처음 와봄)

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10월 27일 정식 오픈합니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한달여의 시간이 지나,
드디어 사업 비자 심사가 통과되었습니다. 취업비자5년 있던게, 경영비자 1년으로 줄어들어버렸네요. 적자만 나지 않도록 여러분 많이 도와주세요 ^^ 차량 3대로 운영하는 소규모 점포지만, 전 차량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오디오 장착,
저속 무제한 데이터SIM을 이용한 구글맵용 태블릿 제공 +보험, 옵션, 사고시 면책보험료 모두
기본요금에 포함된 합리적인 요금 +태블릿의 밴드 앱을 통한 통번역 서비스 +1급정비사에 의해 프리미엄 브랜드 차량들과
동등한 수준으로 관리되는 차량까지. 안전하고 즐거운 오키나와 여행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7년 8월 22일 화요일

렌트카 타이쿤#4-2. 도색, 조립, 그리고 휴가. 7월1일부터 현재까지.

반듯이 선 그어진 주차장이 아닌 아무데나 주차.


크하하. 여기 다 내 땅이야.(;;)


삭막한 가건물이라서 도색작업부터 시작합니다.
벽은 코코아그레이와 화이트의 조합.


페인트사러 왔다 갔다 하면서 동네 해수욕장도 한번 들러주고요. 
(아자마산산비치. あざまサンサンビーチ 주차료 500엔)


오키나와의 구름은 시시각각 정말 스펙터클하게 변합니다. 


나무벽은 한쪽은 오일처리.


동네 피자집에 점심도 먹으러 갑니다.
(피자카페 미모자나무 ピザ喫茶ミモザの木)


산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원한 바다.


피자가 완전 알차고 맛있고 거기다 저렴하기까지.
런치 메뉴 강추입니다. 
1인당 1000엔정도에 맛있는 피자와 커피와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어요.



도색하고 가구 조립하고 도색하고 가구 조립하고


사람 사는 집 비슷하게 되어 갑니다.


아이치현(愛知県)의 오와리코마키(尾張小牧)번호판에서
오키나와(沖縄)번호판으로 변경도 하구요.


동네 폐차장에서 완전 새것같은 미니쿠퍼S의 운전석 시트도 뜯어왔습니다.


사무실 안에 짜잔.
포르자 모터스포츠7의 발매가 얼마 남지 않았더군요. 두둥!


드디어 오늘. 8월 22일 오전. 렌터카 허가 신청 서류 접수를 마치고,
또 놀러갔어요.
느므느므 유명한 만좌모.
다행히도 날씨가 정말 화창했습니다.


그리고 또 느므느므 유명한 츄라우미 수족관.
수족관을 둘러싼 공원이 정말 어마무지하게 넓죠.
바다도 정말 아름답고 좋은데 더워서 고생 좀 했습니다.

땀 삐질삐질 흘리며 알차게 놀고 왔습니다.
내일부턴 주차장 셀프 공사
렌트카로 사용할 차량 물색
그리고 또 놀러...는 아니구요

서류 심사가 통과할 때까지 또 여러가지 할일이 많습니다.
여러분 기대해 주세요~

2017년 8월 21일 월요일

렌트카 타이쿤#4-1. 사무실 올리고 이사! 7월 말까지 일어난 일

2017년 6월 말.
아직 나고야에서 열심히 조이고 닦고 기름치고 있을 때.
오키나와에서는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풀과 나무(!)가 무성하던 땅이 깨끗이 정리되고


콘크리트 기초가 만들어지고
조립할 블록들이 트럭들에 실려 오면


촤르르륵 하며 집이 완성되었습니다.
(결코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실제로 현장에선 하루만에 조립됩니다.)


그동안 아이치현의 집은 열심히 버리고 닦고 쓸고 쌓아서


배에 실어 보낼 차에는 열심히 테트리스를 하였구요.
(안전상 허용 범위까지만 실었습니다.)


에어컨과 인터넷만 남은 집에서도 정말 열심히 노는 장한 아이들.
차는 배에 실어 보내고, 짐들은 우편으로 보내니
집이 이렇게 넓었었네요. 


7월 30일. 이제 우리들이 떠날 시간입니다.


비행기가 새벽 출발이어서,
난생 처음 공항에 붙어있는 호텔에서도 하루 자 봤습니다.
정말 편해요.
조금 비싸요.


새벽의 한적한 센트레아(츄-부 국제 공항).


짜잔. 


오키나와 항구로 가서 미리 기다리고 있던 차들도 무사히 인수했습니다.

자 그럼 2편에서 집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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