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금요일!!
정식 오픈일이지만, 예약도 없고,
이제 막 홍보해나가야 하는 병아리 업체.
빌린다 렌트카 대표
사장 겸 영업 홍보 정비 사무 예약 접수를 맡고 있는
빌이에요.
나고야에서 린다에게 한국어를 배웠던
학생분들께서
개업 축하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배달하시던 분이 바람때문에 고생 많으셨어요 ㅋ
대형 태풍은 아닌 듯 싶습니다만
첫손님은 2017년 22호 태풍 사올라 님입니다.
이번 주말에 오키나와 오신 분들
괜찮아요. 이것도 좋은 경험이죠;;;
태풍 직전의 니라이카나이 다리에서 바라본
오키나와 바다는 오늘도 파랗군요.
태풍 직전의 치넨미사키공원도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오키나와 와서 저렇게 큰 파도는 오늘 처음 봅니다.
오늘 밤 부터 29일 일요일정도까지가
태풍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안전 제일!
섬의 태풍은 무섭습니다!!
(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올해 섬 처음 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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