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는 오늘도 흐림=
직접 놀러가서, 먹으러 가서 소개 해 드립니다.
오오흐 두번째는
오키나와 오는 사람 사는 사람
다 한번은 가본다는
수리성(首里城)입니다.
수리성 직영 주차장은
하루 320엔에 이용할 수 있는데요,
일요일 오전에 갔더니 주차장은 이미 만차..
쿨하게 코인 파킹을 이용하고 왔습니다...
오키나와 전통 문화는
일본보단 중국과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는데요,
수리성도 일본 본토의 고성들과는 많이 달라요.
맑은 날 오시면 사진 찍기는 정말 좋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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