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기가 바로 니라이카나이 다리 입니다.
니라이카나이는
머나먼 동쪽나라 라는 오키나와어 라고 해요.
오키나와 사투리는 우리 제주 사투리처럼,
일본어를 아무리 잘해도 전혀 알아 들을 수 없는
다른 말을 쓰는데요.
오키나와의 지명이나 이런 명칭들에
오키나와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저희 가게 로고, 블로그 배경, 명함 등등
어지간히도 우려먹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맑은날 낮에 보시면
정말 시원하고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는 장소이구요.
이곳을 내려가면
치넨 미사키나
아자마산산비치도
금방 갈 수 있어요.
연결 영상으로
이전에 업로드한
치넨미사키 영상이 붙어 있습니다.
혹시 못 보셨던 분들은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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