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각렌즈를 한번 써봤는데,
이게 포커스가 은근히 빗나가는 군요.
다음부턴 좀 더 세팅을 해봐야 겠어요.
네 이번에는, 살아있는 자동차계의 화석.
다마스와 라보를 살펴보았습니다.
다마스와 라보가 얼마나 훌륭한 차냐면요,
플랫폼은 무려 30년 전.
에 수입한 차지만 한국에서 만드니까 국산임ㅋㅋ
충돌 안전 기준, 보행자 안전 기준, 환경 기준...
도대체 어느 시기의 기준에 맞춰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30년 전 기준에야 맞았겠지요.
2018년에도 에어컨은 옵션이라는 당당함.
ABS는 없어도 타이어 공기압 센서는 넣어준다는 세심함.
연비와 파워를 고려하여 오토미션따위 안 만듬.
일본은
에어컨과 ABS가 표준사양이라는 소심함.
쫄아가지고,
충돌 안전 기준과 보행자 안전 기준 모두 지킴.
상용차에 주제도 맞지 않게
오토미션에 싱글클러치미션까지??
옵션으로 4륜에 터보엔진까지 고를 수 있음.
경상용차 주제에??
그런데 환경기준까지 충족시킴.
쉐보레는 GM대우는, 대우차는
엔진 개선하려면 200억든다고 못한다던데??
돈 아까운 줄을 모르나보네.
그러고도 판매가가 한국보다 싸다니..
배알도 없는 놈들.
왜 갑자기 다마스랑 라보를 까고 있냐면..
심심해서요.
여러분들 오키나와 오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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