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일 월요일

[오오흐#2]충격과 공포의 수리성 (首里城)


=오키나와는 오늘도 흐림= 직접 놀러가서, 먹으러 가서 소개 해 드립니다. 오오흐 두번째는
오키나와 오는 사람 사는 사람
다 한번은 가본다는 수리성(首里城)입니다. 수리성 직영 주차장은
하루 320엔에 이용할 수 있는데요,
일요일 오전에 갔더니 주차장은 이미 만차..
쿨하게 코인 파킹을 이용하고 왔습니다... 오키나와 전통 문화는
일본보단 중국과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는데요,
수리성도 일본 본토의 고성들과는 많이 달라요.
맑은 날 오시면 사진 찍기는 정말 좋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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