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오안고#4]어디가 맛집이라는 것이냐. 오키나와 음식들에 대한 솔직한 썰. 오키나와 이거 안 보고 가면 고생함 #04



오키나와 이거 안 보고 가면 고생함 #04


04:51 우후야의 경우, 
성수기에는 예약 없이는 입장이 힘들 때가 많습니다. 
*주의*

빼 먹은 부분이
블루 실(Blue Seal) 아이스크림..
정도 일려나요? 
미군과 함께 들어온 아이스크림 가게였는데,
이제는 완전히 오키나와 브랜드가 되었죠. 
조금 큰 매장에 가시면 
버블티나 크레페, 커피 등도 같이 판매 합니다. 
쉬면서 간식먹기 좋아요. 
아이스크림은 그냥 아이스크림임. ㅋㅋ 

코우리섬에 있는 
쉬림프 웨건도 많이 유명하죠. 
지금은 어엿한 가게가 되었습니다만, 
여기 줄이 너무 길고 
항상 사람이 많아요. 
저는 양이 너무 적어 보여서 
안 사 먹습니다. 
저라면 그냥 A&W 버거를 먹으러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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