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유튜브도 많이 봐주시고,
여행 준비도 꼼꼼히 해오셨던 가족입니다.
저녁식사에도 불러 주시고,
이쁜 따님과 시은이 시유도 금방 친해 진
즐거웠던 시간 이었습니다.
이번 일정에는
해양 액티비티를 많이 못하셔서
아쉽다고 하셨는데,
다음 번에 더 많이 즐기고 가세요 ㅎㅎ
아, 땡스 투를
몇개월 동안 작성하지 않고
방치 하던 상태였는데,
앞으로도 기본적으로는
방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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