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는 오늘도 흐림 #19
오키나와 사장님의 하루.
를 딸의 직업 체험학습을 계기로
찍어봤어요.
다른 애들은 아빠 회사나 가게에 가서
6~7시간은 뻘쭘히 있다가 올건데
우리 시은이는 집 옆 사무실에서
아주 편하게 지내다 가네요.
다 아빠덕이다.
그나저나 내일은
아니 업로드를 6일 돼서 하니까
오늘이네요.
오늘 차량 4대가 움직이는 날이라 좀 바쁘겠네요.
근데 그래봐야 도시 생활에 비하면
일하는 것도 아니라서
바쁘다고 하기도 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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