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오오흐#23]오키나와 슬로우 라이프. 고양이 코난. 吾輩は人間である。나는 닝겐이다. I am a Human.


오키나와는 오늘도 흐림 #23

삐실삐실 구석에 쭈그리고 있던 
허약이 고양이 였던 코난이. 
치료도 받고, 수술(!)도 받고, 
어느덧 건강한 고양이로 자라 주었네요. 

아, 근데 고양이는 원래 이렇게 자는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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